북가좌1동 동 마봄협의체(위원장 김상윤)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사랑 담은 꿀단지」사업을 펼쳤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어르신들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선물을 드리면 좋겠다』는 의견을 모아 제품은 보관이 용이하고 물에 타서 마시기 쉬운 꿀로 정해 전달했다.
동주민센터를 통해 평소 몸이 좋지 않아 힘들어 하시는 어르신 20명을 선정한 후 동 협의체 위원들과 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 및 방문간호사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꿀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했다.
한 주민은 『어린 시절에는 귀한 음식인 꿀을 선물 받으니 기분이 좋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북가좌1동 마봄협의체 김상윤 위원장은 『예년 같았으면 가정의 달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을 텐데 그럴 수 없어 너무 안타깝다』며 『빨리 코로나 시국이 진정돼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를 많이 마련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
북가좌동 마봄협의체 사랑담은 꿀단지 사업 펼쳐
sdmnews
2021-06-10 15:53
물에 타 마시는 건강식 꿀 어르신 찾아 전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사랑 담은 꿀단지」사업을 펼친 북가좌1동 마봄협의체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