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서대문 2.0」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최근 온라인 토론회를 열었다.
100여 명의 토론회 참여자들은 ▲서대문구가 아동친화도시로서 잘하고 있는 정책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쉬운 정책 ▲아동이 행복한 서대문을 위한 정책 등 각각의 주제에 맞추어 의견을 제시했으며 각 정책 가운데 우선순위를 정하는 공감 투표에도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아동외에도 성인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 의무화 △사이버 따돌림 방지를 위한 올바른 스마트폰 메신저 사용법 교육 △코로나로 인해 폐쇄한 음수대 대신 숲과 공원에 아리수 전용 자판기 배치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눈에 띄었다.
문석진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의 미래인 아동 청소년들이 주어진 권리를 충분히 누리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서대문구」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330-8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