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축구협회(회장 차기동)가 세란병원(원장 홍광표)과 진로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 27일 세란병원 종합검진실 1층 접견실에서 진행된 진료협약식에는 서대문축구회 차기동회장을 비롯해 왕문홍 명예회장, 이기수 고문, 임상수 상임고문과 이진삼 전 서대문구의원, 축구회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세란병원 관계자로는 홍광표 원장을 대신해 김준식 부원장과 세란병원 고문으로 활동중인 최용완 전 서대문구의원, 홍성철 상무이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차기동 회장은 『축구협회원들의 건강을 위한 진료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 협약식을 통해 좋은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왕문홍 명예회장은 『이기수 고문의 제안으로 오늘 협약이 체결될 수 있었다. 오늘 이 시간을 빌어 세란병원과 서대문구축구회가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최용완 고문도 『고맙고 감사한 자리를 환영한다. 최초 조기축구회 창립맴버이기도 해 서대문구 축구회에 대해 애정이 많다. 세란병원이 지역축구회 회원가족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란병원이 봉사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이기수 소문은 『동서한방병원이 그동안 많은 지원을 해주셨는데 이 자리에 계시는 최용완 고문과 홍성철 이사님의 제안에 따라 축구협회에 진로협약을 제안하면서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됐다. 앞으로 서로가 발전하고 건강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협약식을 마친 회원들은 지하 1층에 마련된 건강검진실을 둘러 본 뒤 간단한 다과를 갖고 해산했다.
한편 세란병원은 33년 전통의 개인 종합병원으로 최근 스마트 검진시스템을 결합한 최첨단 의료검진시스템을 갖추고 분야별 전문성 있는 의료진을 보유한 종합병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대문구축구회 임직원 및 가족회원들은 유선 예약하면 신속한 외래진료 및 검사예약, 입원연계와 회원들에는 의료비 우대혜택이 제공된다. 또 진단 검사결과에 따른 협진 예약이나 맞춤형 종합건강검진항목을 구성해 특별검진수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