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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동, 취약계층에 딸기잼 만들어 선물
sdmnews
2021-06-01 11:49
홀몸노인, 1인 취약가구 40곳에 전달, 안부 살펴
북아현동 마봄협의체 위원들이 홀몸노인과 1인 취약가구에 선물할 딸기잼을 만들고 있다.
북아현동 마봄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딸기잼을 만들어 선물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동주민센터 1층 식당에서 4시간 동안 딸기 세척과 설탕 배합, 졸이기 등을 진행해 맛좋고 신선한 수제 딸기잼을 만들었다. 또한 이를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립감이 높아질 수 있는 홀몸노인과 1인 취약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임원숙 북아현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먹거리지만 정성으로 만든  딸기잼을 드릴 수 있어 기뻤으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권헌육 북아현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한 마봄협의체 위원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께 잘 전달됐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북아현동 마봄협의체는 앞으로도 저소득 이웃을 위해 이처럼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