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주최한 청소년활동단체지원 공모사업에 서울시립 서대문청소년센터의 「미래를 위한 나의 독립 클래스(이하 미·라·클)」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미라클은 역사와 VR코딩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서대문구의 특성을 활용해 서대문형무소 및 여옥사 실시간 온라인 견학과 여성독립운동 특강으로 운영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역사VR방탈출을 제작해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여성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5월부터 8월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되며 중·고등 청소년 총 20명이 참여하게 된다.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이외에도 서울시 교육청이 주최한 평생학습 협력망 협력기관 특성화사업공모사업에 서울시립 서대문청소년센터의 자원순환UP 1°C 프로젝트 「그린라이트」프로그램에도 선정됐다.
그린라이트는 폐의류·목재 업사이클링, 지역사회 폐자원 모니터링 및 플로깅(쓰레기줍기), 온라인 업사이클 전시회, 복지관 업사이클 제품 기부, 최종성과공유회로 꾸려져 있다.
서대문구 지역 청소년들을 환경 캠페이너로 위촉하여 지속가능한 환경운동이 이어나갈 것이다. 운영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로 진행된다.
서대문청소년센터 황인국 관장은 『역사와 VR코딩 융합 프로그램 미·라·클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도전이며 잊혀진 여성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독립운동 역사를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에도 그린라이트를 시작해 환경교육에 중점들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소식
서대문청소년센터, 청소년활동단체지원 공모사업 선정
sdmnews
2021-06-01 11:46
역사+VR코딩 융합 여성독립운동역사 프로그램 ‘미·라·클’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 공모에도 그린라이트 선정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 공모에도 그린라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