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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청소년센터, 청소년활동단체지원 공모사업 선정
sdmnews
2021-06-01 11:46
역사+VR코딩 융합 여성독립운동역사 프로그램 ‘미·라·클’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 공모에도 그린라이트 선정
서대문구가 주최한 청소년활동단체지원 공모사업에 서울시립 서대문청소년센터의 「미래를 위한 나의 독립 클래스(이하 미·라·클)」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미라클은 역사와 VR코딩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서대문구의 특성을 활용해 서대문형무소 및 여옥사 실시간 온라인 견학과 여성독립운동 특강으로 운영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역사VR방탈출을 제작해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여성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5월부터 8월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되며 중·고등 청소년 총 20명이 참여하게 된다.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이외에도 서울시 교육청이 주최한 평생학습 협력망 협력기관 특성화사업공모사업에 서울시립 서대문청소년센터의 자원순환UP 1°C 프로젝트 「그린라이트」프로그램에도 선정됐다.

그린라이트는 폐의류·목재 업사이클링, 지역사회 폐자원 모니터링 및 플로깅(쓰레기줍기), 온라인 업사이클 전시회, 복지관 업사이클 제품 기부, 최종성과공유회로 꾸려져 있다.
서대문구 지역 청소년들을 환경 캠페이너로 위촉하여 지속가능한 환경운동이 이어나갈 것이다. 운영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로 진행된다.

서대문청소년센터 황인국 관장은 『역사와 VR코딩 융합 프로그램 미·라·클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도전이며 잊혀진 여성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독립운동 역사를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에도 그린라이트를 시작해 환경교육에 중점들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