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지식정보연구회(대표의원 양리리)는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 현장을 방문했다.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는 장애인권교육과 장애체험활동은 물론 장애인 역량강화 교육 등을 전담하고 있다.
지식정보연구회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 격차를 없애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꼼꼼히 현장을 체크했다.
특히 이 센터에서는 장애인 당사자가 강사로 나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의 생활 곳곳의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양리리 대표의원은 물론 간사인 최원석 의원, 김해숙 의원, 김양희 의원 등 지식정보연구회 의원 전원이 참여해 장애인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했다.
실제 의원들은 센터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권교육센터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유니버설 디자인 시설 탐방, 지역사회장애체험(지체장애인의 이동권 체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의원들은 직접 휠체어를 타고 길에 나가 차도를 건너고, 공공기관을 찾거나 공원, 화장실을 이용해 보는 등 눈높이 체험을 시행했다. 또, 이 같은 체험을 통해 얻은 실질적인 불편사항은 물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문제까지 세심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식정보연구회 양리리 대표의원은 『이번 장애인권교육센터 방문과 다양한 체험은 장애를 차별 없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며 『우리 지식정보 연구회는 장애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어떤 격차나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
지식정보연구회, 양천구 장애인권교육센터 현장방문
sdmnews
2021-05-20 14:13
‘다름’을 이해해야 격차 해소도 앞당길 수 있어
지식정보연구회 양리리 대표의원과 김해숙, 최원석, 김양희 의우너이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