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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문화센터, 소통하는 비대면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sdmnews
2021-05-20 13:51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는 소그룹 생활체육 센터도

북아현문화체육센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로 운영됨에 따라 체육(헬스)활동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비대면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오는 14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민과 강사가 함께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라이브로 진행되는 양방향 ZOOM 강습과 유튜브(youtube)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소도구를 활용한 유연성, 근력 강화운동 위주로 40분간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은 2인 1조가 참여할 수 있는 「파트너십 트레이닝」과 아이와 같이 할 수 있는 성장프로그램, 1인 참여 기반인 「UP 고강도 트레이닝」을 각 20팀(명)씩 신청을 받아 ZOOM 헬스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금요일마다 슬기로운 유튜브 생활체육 영상을 업로드 해 ZOOM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구독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 진행은 평소 같으면 센터에서 만날 수 있었던 헬스 강사(이지혜, 문보람)가 직접 강습을 맞고 유튜브 가현TV에도 출연한다. 온라인 강습은 무료이며, 사전 신청은 5월 10일(월)부터 홈페이지(www.sscmc.or.kr) 를 통해 접수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점차 대면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발달장애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자원연계 협약을 맺어 지역 문화·체육·복지 성장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장애인 일자리도 만들어 갈 수 있는 구체적인 협약 내용을 담고 있다.

찾아가는 짐(헬스) 프로그램은 5월 중순부터 발달장애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활동 폭이 작아 고민하고 있는 비만관리 등을 해소할 수 있는 강습으로 8월까지 총 24회가 진행된다.
북아현문화체육센터 김경미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노출이 줄어드는 힘든 시기를 감안해 다양한 방법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해 운영 하겠다고』말했다.


(문의 360-8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