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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sdmnews
2021-05-20 13:40
방류 철회 요구 사안에 대해 엄중한 공동대응 한목소리
서대문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14일 폐회 직후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결정을 규탄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4월 14일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키로 결정함에 따라. 이에대한 지방의회의 규탄 및 철회 촉구가 이어지고 있다.
서대문구의회에서도 지난 14일 폐회 직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안은 이종석 의회운영위원장이 발의, 이번 제271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된데 따른 것이다.
결의안을 발의한 이종석 의회운영위원장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 국가와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대를 무시한 독단적인 조치로 규탄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이는 모두가 공유하는 자원인 해양에 대한 오염으로 국경 없이 모든 인류에게 미치는 재난이며, 미래세대에게 치명적인 부담을 주게 된다』 고 강조했다.
규탄대회에 참석한 서대문구의회 의원 전원은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일본정부가 방침 철회와 방사능 오염수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합리적 처리 방안을 강구할 것과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대응을 강화하고 일본정부에 단호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