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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전국 지방정부 역량 모을 것”
sdmnews
2021-05-10 13:10
문석진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 출범식서 밝혀
“한국판 뉴딜과 사회적경제 접목한 정책 역량 강화할 것”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제5기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로 「더 많은 시민의 더 나은 일상」으로의 도약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협의회 5기 출범식에서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

출범식에는 올해 2월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문 구청장 등 협의회 소속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사회적경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문 구청장은 『신임 임원진과 함께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판 뉴딜과 사회적경제를 접목한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본법은 인간 중심 사회를 향한 시대적 요구』라며 『상생과 협력의 사회적경제가 우리 사회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 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의 역량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이후 예상되는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돌봄·교육·의료·복지·주거·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사회적경제 모델을 도입한 대표 사업 발굴 ▲지역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 성장 프로그램 구성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전파 등을 들었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호혜와 연대의 사회적경제로 사람과 마을이 중심이 되는 지역공동체를 실현한다」는 목표로 2013년 3월 창립됐다.

창립 초기부터 소속 지자체 회원으로 활동해 온 문석진 구청장은 『협의회가 사회적경제를 통한 포용사회 구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사회적경제과 330-8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