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선진 행정 배우러 ‘에콰도르’에서 왔어요.
sdmnews
2012-03-30 13:24
민원 여권과, 통합관제실, 연희동 자치회관 체험 방문
에콰도르 공무원들이 서대문구청을 찾아 민원여권과를 견학하고 있다.

지난 21일 중남미 에콰도르에서 개발기획국가사무처 바스케스 국장(Maria Caridad Vazquez)외 15명이 서대문구를 방문했다.

한국의 경제적 파트너로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에콰도르의 이번 방문은 고위공무원들의 행정발전과정 교육 연수 과정 중 우리 구의 관제시스템과 민원행정서비스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구를 방문한 에콰도르 공무원들은 먼저 구청장실에서 서대문구 전반에 관한 소개와 구정방향 등에 대해 문석진 구청장의 설명을 듣고 담소를 나눴다. 그리고 6층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CCTV의 효율적 관리체계를 견학, 각종 재난·재해 및 사건과 사고 등 민생범죄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현장을 확인했다.

 또 1층 민원여권과에서 통합창구 운영 현황과 여권 택배 서비스,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 등 민원행정서비스 우수사례에 대한 견학과 질의 응답을 가졌다.
다음으로 서울시 자치회관 평가 우수동인 연희동 자치회관으로 이동 해 오카리나, 유아미술 교실, 설장구 교실 등 수업 중인 프로그램을 시찰했다.  특히 설장구 수업 중 방문한 에콰도르 공무원들은 수업에 참여해 함께 장구를 치며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문의 자치행정과 330-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