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그동안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며 어르신이 기억하는 선명한 역사 이야기 속에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들과 책에서만 배우던 역사와는 다름을 알았다.
90세인 어르신에게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그 날은 여전히 생생하고 그 아픔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역사가 잊혀지고, 그 역사를 살아온 어르신과 후손이 잊혀지고 있다. 어르신들의 희생이 현재이자 미래를 있게 함을 잊지 않기 위해 역사를 알고, 이해하며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역사꽃 필 무렵」 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에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을 맞아 역사를 기억하자는 캠페인과 함께 어려운 어르신을 돕는 후원의 날을 실시한다. 행사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관련된 어르신과 인터뷰를 하고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유튜브에 게시했다.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을 기억할 수 있는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 달기와 후원하기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모금된 후원금으로 일제강점기를 겪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생활비를 지원한다.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유튜브에서 「역사꽃 필 무렵」영상을 시청하여 댓글을 달고, 역사의 날을 기억할 수 있는 4110원과 4만1100원 중 선택하여 계좌이체로 후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유튜브에서 해당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을 시작으로 총 5회로 6월 10일 만세운동, 8월 15일 광복절, 10월 9일 한글날,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주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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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나눔으로 피우다 ‘역사꽃 필 무렵’
sdmnews
2021-04-16 17:34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유튜브 영상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