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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사회적 의미 담은 김홍년 화가초대전
sdmnews
2021-04-16 16:40
4월14일~5월11일 明아트스페이스&明갤러리 무료전시
아름다운 나비 통해 같은 듯 다름의 즐거운 소통 창조
김홍년 화가의 작품 ‘화접’

봄(春), 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나비와 꽃이 화려하게 전시된다. 
<明아트스페이스&明갤러리>에서 개관 43주년을 기념하고 최근 코로나19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하자」는사회적의미담은 김홍년 작가의 최근 작품으로 약 1개월간 <김홍년 초대전>을 개최한다.

김홍년 작가는 「꽃」을 채택해 아름다운 나비의 형상을 만든다.
김홍년 작가가 보여주는 나비형상은 날개의 「시각적 유희와 즐거움」을 통해 「마음의날개」로 『높이날아보자』는 「희망」이라는의미를 담고 있다. 실현을 기원하는 동시에 이상의 날개로 「날아보자」는 의미를 갖는다.

그의 작품은 우주의 별과 같은꽃무리의 구조에 「난다(飛)」는 상징적인 날개가 중의(重義)적 형상으로 표현된다. 나비의 연약한 날개를 채택한 작품은 화려한 날개 짓을 연상되게 한다. 이러한 김 작가의 작품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동안 감상자들이 김 작가의 작품과 대면하면 이내 경쾌한 미소를 띠며 양팔을 펼쳐 사진을 찍곤 한다. 멋을 내며 자신들의화려한날개를펼치는 순간이다. 

특히, 김작가의 작품은 현대사회에 「다름」과 「같음」의 갈등을「소통」과 「이해」 그리고 「균형」으로 「행복하자」는 사회적 의의를 담고있어 『더욱 의미있다』는 평을받고있다.
한 개의 날개만으로 날수 있을까 ?
김 작가의 날개 작품은 서로같은 듯 보이면서 다른 형태의 군집이 생명감과 다양성의 힘을 전하며즐겁게소통하는구조다.

동서고금을통해, 나비모양은 전세계 민족들이 부(富), 행복, 길상, 아름다움, 장생 등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점도 김 작가의 작품에서 주요한 요소로 작용된다. 여기에 김 작가의 작품은 나비형상을 토대로 꽃들의 유희적 집합을 매우 극적이고 성실하게 조형화 하고 있다.
이러한 창작의도가 작품에 고스란히 현실이 되어 나타난다. 최상의 상징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라고 할 수 있다.  

김홍년 작가는 『혼돈의 시대라고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고뇌하며 고독과 절망을 느끼는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이런 분위기속에서도 가족과 이웃 간 서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삶, 발전적이고 건강한 생태계의 지속발전 가능성의 가치가 구현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으로 「희망」을 상징하는 「날개」를 작품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작가는 미국 유학시절 「인간의 가치」와 「희망」, 「꿈을이루자」는 사회와 인문에 관심을 가지고 작품으로 은유적이거나 직설적 메시지를 던지는 작가다.
김홍년 작가의 풍자 작품이 미국에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빌 클린턴 美대통령의 스캔들이 모니카 르윈스키의 美연방 대배심원에서의 증언을 앞두고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을 당시 이 같은 스캔들을 소재로 한국의 작가가 「국민 여러분」이란 주제로 미국전시를 열었다. 전시 작품 중 김 작가가 「미스터 스캔들에 관하여」라는 직설적으로 풍자한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며 한국과 미국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 작가는 평면 회화와 설치미술영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3월 한강 세빛섬 인근을 지나는 이들은 세빛섬 공간에 금빛대형날개가 바람에 부유하며 날개 짓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했다.
무려 24m×21m×15.2m(h)사이즈의 대형설치작품으로 세빛섬이 우수기획전으로 채택해 기획한 김 작가의 작품이었다. 실내 공간에도 형형색색의 나비 회화 작품과 설치 작품, 미디어 영상 작품을 선보이며 1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김작가는 국내 제1회청년미술대상전에서대상, 제22회스페인 호안미로 국제드로잉 미술대전에서 2등상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국제미술공모전에서우수상,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상전(국전)에서 최우수상 등 탄탄한 화력을 바탕으로 한 수상경력을 가졌다. 올해 5월에는 국회에서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특별대상」을수상했다. 
김 작가는 홍익대학원을 졸업, 동양그룹 서남미술관 관장을 지냈으며 미국 클래어몬트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패턴(Patten)대학에서 교수(Faculty)로 재직했다. (사)한국미술협회 설치미디어아트분과 위원장을 역임하고 한국미술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명 갤러리는 문화의 거리 인사동에 1980년 백마화랑으로 오픈하여 1988년 상호를 변경했다.
초대전을 중심으로 의재(毅齋) 허백련(許百鍊) 등 근대 6대 작가전을 시작하여 남관초대전, 박영선초대전 채영림초대전, 황유업초대전, 조병덕초대전, 홍종명 초대전 등을 기획하였다. 현재는 명아트스페이스와 명갤러리 두곳에서 서양화, 동양화, 조각 등 초대, 기획전을 하고 있다.
화려한 꽃과 나비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김홍년 초대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明아트스페이스 &    明갤러리 720-47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