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중인 「희망온돌프로젝트」가 바로 그것.
「희망온돌 프로젝트」는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찾아내어 복지욕구를 지원하고 희망을 나누어 주는 활동으로 서대문구 거점기관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이 지난해 12월부터 3월 까지 서울시와 그물망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내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민간 풀뿌리자생단체 및 일반시민 등과 함께 서대문구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난방, 급식, 생계 및 주거, 의료와 긴급지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19가구에 총 450여 만원이 지원되었으며 방문 및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원도 함께 함으로써 따뜻함을 더해 가고 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희망온돌프로젝트 이외에도 서대문구청과 함께 「100가정 보듬기」사업도 한창 진행 중이다. 100가정 보듬기는 취약계층의 위기 긴급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사례관리 활동으로 서대문구청과 협약을 통해 누리보듬사업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사례회의 자원연계 등 자립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필요로 하는 누리보듬에 발맞춰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사례관리학회장인 그리스도대학교 권진숙 교수와 함께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정기적인 사례회의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비스 계획 및 지원내용의 조정, 점검 등 체계적인 운영과 자문으로 전문적인 통합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윤귀선 관장은 사례관리는 대상자의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스스로 역량을 강화시켜가는 활동이라며 이러한 사례관리를 위해 전 직원의 노력 뿐 아니라 이웃의 관심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지역주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세상을 데우는 ‘희망온돌프로젝트’ 실시
sdmnews
2012-03-21 11:24
민간 자생단체 및 취약계층과 활동 전개
구와 협약 통해 누리보듬 사업단 운영
구와 협약 통해 누리보듬 사업단 운영
‘희망온돌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는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