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황인국)이 올 3월부터 청소년증 대리발급을 시작한다.
청소년증은 만 9세~ 18 이하의 청소년이 본인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공적 신분증으로, 「청소년」들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증을 발급해 왔으나 신청이 시·군·구청 및 주민자치센터에서만 가능하고, 대다수 청소년들이 인지하지 못해서 발급률이 낮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국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서대문구 청소년시설(서대문청소년센터,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연합해 청소년증 발급 업무를 시작한다.
만9세에서 18세까지 발급받을 수 있는 공적 신분증인 청소년증은 주민등록번호가 명시돼 신분 증명이 가능하며, ▲고속버스를 제외한 지하철 20~50% 할인, 철도 10~30% 할인 ▲궁과 릉출입시 50% 할인 ▲박물관 미술관 공원은 면제 또는 50% 할인 ▲자연휴양림 40% 할인, ▲자체기획공연의 경우 30~50% 할인 ▲유원지 30~50% 할인 ▲교보문고, 핫트렉스 방문시 도서 문구 음반 구매 1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교통카드로도 활용이 가능해 대중교통 및 편의점 등에서 선불결제가 가능하다.
관내 청소년시설에서는 청소년증의 혜택과 기능에 대해 홍보하고, 수시로 이용하는 청소년시설과 학교밖센터에서 청소년증을 편하고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설에서는 신청받은 청소년증 서류를 각 주민센터에 대리로 접수하고 발급받아, 청소년들이 청소년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서대문구 청소년시설에서 청소년증을 발급받는 청소년에게는 발급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촬영해주고, 발급된 청소년증 수령시 웰컴청소년기프트를 증정한다.
한국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몰라서 누리지 못하는 청소년이 없도록 적극적 사업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청소년재단 홈페이지 http://www.dream youth.or.kr/02-796-7855로 문의하면 된다.
새소식
한국청소년재단, 3월부터 청소년증 대리 발급 시작
sdmnews
2021-03-07 13:21
청소년이니까 받을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안내
청소년증 발급 안내 홍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