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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적십자봉사회, 봄맞이 구호물품 전달
sdmnews 김지원 기자
2012-03-21 11:17
‘가장 아픈 곳을 향해’ 정신 되새겨
구호품 전달 기념식

 꽃샘추위가 무색하게 적십자봉사회원들 마음 속 봄이 일찍 찾아왔다.
쌀쌀함이 감도는 지난 12일 서대문구청 앞마당에서는 서대문적십자봉사회(회장 신양순)와 지역 통장들이 어려운 관내 이웃에게 일반구호를 실시했다.

적십자봉사관 김성범 관장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구호품 전달 기념식을 마친 후 봉사원들이 쌀156포, 라면 156박스를 트럭이나 승합차에 담아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으로 손수 전달했다.

또, 이날 행사장에는 쌀을 받기 위해 직접 손수레를 들고 나타난 일부 주민도 있어 『직접 수령은 하지 않는다』며 손수 운반을 자청, 봄날을 맞아 구청 앞 광장은 훈훈한 풍경을  연출했다.
「가장 아픈 곳을 향해」라는 적십자정신을 새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대문적십자봉사회는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일해왔다. 
한편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쓰이는 적십자 2차 회비모금은 3월 16일부터 시작 된다.


(문의 730-7624)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