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 )은 지난 5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신촌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구차원의 특단의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동화 의원은 『높은 임대료와 주택 단지가 아닌 곳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신촌 지역은 폐업이 늘어나면서 경제공동체 붕괴까지 걱정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구 차원에서 시행할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 방안 몇가지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우선, 상인들이 생업을 유지하고 버틸 수 있도록 담보나 보증 없는 구 출연금을 늘려 대출한도액을 상향토록 하고 이자비용도 지원하는 방안을 촉구했다.
또, 상권 및 상점의 규모에 따라 대출한도액도 달리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서대문구에 사업장을 둔 자영업 및 중소상공인에 대한 사업장 균등분 주민세 감면, 상인들이 구입하는 음식물쓰레기 봉투와 쿠폰 한시적 가격 인하, 서대문 사랑상품권 등의 쿠폰 및 앱 할인 등도 제안했다.
이동화 의원은 『무엇보다도 서대문구의회와 구가 합심해 소상공인들이 끝까지 희망과 꿈을 잃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야 한다』 고 말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서대문구의회
“신촌 지역 소상공인 위한 구 차원 지원책 마련해야”
sdmnews
2021-03-07 13:13
이동화 서대문구의원, 5분발언 통해 강조
이동화 서대문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가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