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충현동 마봄협의체(위원장 유규상)가 관내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청소년 5명에게 노트북을 지원했다.
협의체는 가정 형편 때문에 비대면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보다 원활히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봄이 너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게!」란 이름으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
노트북을 지원받은 한 학생은 『학교 온라인 수업을 엄마 핸드폰으로 들어 늘 불편했는데 내 노트북이 생겨 너무 좋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충현동 마봄협의체 유규상 위원장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는 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웃이 함께 도울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동 단위 민관 협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충현동 마봄협의체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설 선물 나눔, 취약계층 김장김치 및 겨울이불 지원, 만성질환 노인 건강관리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사
충현동, 저소득 다자녀 가정 청소년에 노트북 지원
sdmnews
2021-03-07 12:50
학생들의 원활한 수업 참여에 도움 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