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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동, 저소득 다자녀 가정 청소년에 노트북 지원
sdmnews
2021-03-07 12:50
학생들의 원활한 수업 참여에 도움 되고파
서대문구 충현동 마봄협의체(위원장 유규상)가 관내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청소년 5명에게 노트북을 지원했다.

협의체는 가정 형편 때문에 비대면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보다 원활히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봄이 너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게!」란 이름으로 이 사업을 추진했다.
노트북을 지원받은 한 학생은 『학교 온라인 수업을 엄마 핸드폰으로 들어 늘 불편했는데 내 노트북이 생겨 너무 좋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충현동 마봄협의체 유규상 위원장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는 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웃이 함께 도울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동 단위 민관 협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충현동 마봄협의체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설 선물 나눔, 취약계층 김장김치 및 겨울이불 지원, 만성질환 노인 건강관리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