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 정치 & 정치인
“서대문 위한 일꾼 될 것” 이성헌 후보 결의대회서 강조
sdmnews
2012-03-21 11:11
홍사덕 의원, 김원길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내빈 참석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이성헌 의원이 결의대회를 통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새누리당 서대문갑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이성헌 의원의 필승결의대회가 지난 9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진행됐다.
서대문갑 지역 당원협의회 당원 700여명과 함께 새누리당 종로구 후보로 전략공천된 6선 홍사덕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대문을 지역 정두언 국회의원, 김원길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홍사덕 의원은 『이번 선거를 통해 친노 폐족 부활에 대한 국민적인 심판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미 FTA를 무효화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미래를 예측해 계획했던 제주해군기지 폐기처분이 성사된다면 대한민국은 위기가 올 것』이라며 우려의 뜻을 밝혔다.
또 홍 의원은 『4.11총선을 통해 새롭게 국민에게 다가서기 위한 변화와 개혁을 진행중인 새누리당의 총선승리를 위한 당원의 희생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지지의 뜻을 밝힌 뒤 『서대문을 지역의 정두언 국회의원과 함께 갑과 을이 힘을 합쳐 승리해 가자』고 강조했다.

이성헌 후보는 참가한 당원들에게 『상황이 쉽지는 않지만 자신감을 갖고, 새롭게 달라진 새누리당의 당원으로서 다가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19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지자들의 뜻에 부응하는 3선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성헌 후보는 18대 의정활동과 공약이행 성과보고를 통해 의정활동 부분에서 △주간경향 18대 4년 총괄평가 전체 299명 중 10위 △4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 △4년 연속 우수연구단체 △3년 연속 입법 우수의원 선정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보고했다.

또 공약이행부문으로는 △2009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선정 공약실천 약속대상 최우수상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공약이행 우수의원 선정등을 꼽았다.
이 후보는 『19대 국회에서도 오로지 서대문만 바라보며 서대문만을 위한 일꾼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