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의장 박경희)는 지난 27일 2021년 첫 의사일정인 268회 임시회를 열어 5일 폐회했다.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구정 업무보고 및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를 진행했다.
우선 행정복지위원회는 ▲서대문구 혁신교육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대문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대문구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 ▲서대문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대문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조직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대문구 노약자등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셔틀버스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나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은 보류됐다.
재정건설위원회 (위원장 김덕현)는 ▲서대문구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대문구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 ▲서대문구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대문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대문구 건축물 관리 조례안 ▲서대문구 사전재해영향성검토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등 총 6건을 심사했다.
지난 2월 5일 열린 본회의를 통해 심사된 조레안 13건중 5건은 수정 가결, 8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본회의를 통해 5분 발언에 나선 이종석 의원은 『최근 발생한 정인이 사건과 칠곡 아동 피해사건을 계기로 서대문구에 없었던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와 관련한 조레안이 마련된 것은 다행』이라며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동화 의원도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이 지원을 위한 대출 한도 상향과 규제 제한 등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윤유현 의원은 불광천에 파크골프장 건설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5분발언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