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돈 의원 - 서부경전철 서울시 재검토 설, 구의 입장 밝혀 달라
서정순 의원 - 지역아동센터 지원 예산 250만원 불과, 확대를
김영원 의원 - 영천시장 활성화 위해 달인 꽈배기 등 고유브랜드 개발을
■ 이기돈 의원(남·북가좌동)
Q1. 서부경전철노선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출발, 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동작구 장승배기역까지 이어지는 총 12.1㎞구간이다. 가재울뉴타운 등 4곳의 뉴타운지역과 연세대 이화여대 명지대 등 5개 대학교의 교통 수요를 흡수하는 한편 지하철 1,2,6,7,9호선과 환승이 가능해 대중교통이용증진의 최적 노선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정두언 의원이 2004년 총선공약으로 서부선유치를 추진, 2006년 서울시는 도시철도계획으로 경전철 사업을 계획 당시 23개 대안이 검토됐고, 2007년 5월에는 여야 국회의원과 시구의원이 「서부경전철유치위원회」를 구성, 노선확정을 위한 촉구결의문을 채택해 서울시에 제출하기도 했다.
또 주민 4만4000명이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해 2008년 11월 26일 드디어 서부경전철노선이 서울시 7개 노선에 포함, 최종확정발표 됐다. 그러나 서울시장께서 2011년 11월 3일 기자간담회에서 서울 경전철 사업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재검토 의사를 밝혔다. 구청장께서도 이 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재검토 의사를 공식화 해가는 상황임에도 구의 입장 표명이나 의견조차 밝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 문석진 구청장
A1. 서부경전철은 서대문주민들의 숙원사업이다. 정책방향에는 변함이 없음을 먼저 말씀드린다. 단 당초 두산건설이 사업자로 제안해 와 순조로운 사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으나 현재 제3자 공모를 추진해야 할 상황이다. 서부경전철 사업중 우리구는 4.6㎞에 해당되는 구간으로 명지전문대나 명지대학, 연희삼거리, 연세대, 신촌로터리 등 아주 중요한 곳을 정류장으로 하고 있어 우리 구민의 대중교통망으로 굉장히 중요한 곳이다.
그러나 서울시 도시철도 10개년 기본계획이 2008년 국토해양부 승인, 2009년 서울시가 서부경전철 추진을 결정했으나 2011년 4월 제3자 공고안이 공공투자 관리센터 검토 요청이 있었고 2011년 9월9일 제3자 공고안에 대한 공공투자관리센터 검토결과 통보가 있었다. 1월 현재 서울시 재정담당관이 경전철 투자 계획에 대한 재정을 검토 중이라는 것이 현재까지 진행사항이다. 시가 재정난이 가중돼 검토를 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나 경전철 사업을 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지자체에 대한 민간사업비 보조금이 28%에서 38%로 10%가 늘어 시의 재정부담이 증가돼 서부경전철의 경우 서울시 부담이 3000억원에서 4500억원으로 늘 것으로 추정된다. 서부경전철 총사업비는 1조 774억원으로 예상된다. 서대문은 특히 남북가좌동 연희동은 지하철 노선이 없어 서부경전철 사업은 확실하게 추진할 사업이며 이에대한 변동 사항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그러나 이 자체 계획은 2007년에 수립된 서울시도시철도 10개년기본계획은 5년 단위로 타당성을 검토하도록 돼 있어 올해가 그 단계에 있는 것이지 이를 부정하거나 지연하기 위한 사안은 아니다. 또 이러한 10개년기본계획은 천재지변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추진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 서울시 주관부서의 설명이다. 서대문구도 계획을 다시 검토 확정할 경우 5순위로 돼 있는 순위를 앞당기고 반드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
■ 서정순 의원(홍제1·2동)
2008년 9월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방안을 제안 한 바 있고 2009년 11월에는 서대문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했다. 우리구 기초생활수급자 아동 청소년 수는 2009년 통계청 기준으로 1000여 명에 달하지만 서대문에는 구지역아동복지센터 2개소를 포함해 9개 시설에 불과하며 대부분 북아현권에 집중돼 있고 한 곳만이 홍제3동 감리교회에 위치해 있다. 대상 청소년 1000명임에도 지역아동센터 수용인원은 168명으로 너무 적다. 물론 방과후 보육시설이 10개소 있고 곽노현 교육감 취임 이후 초등학교 돌봄교실도 생겼으나 밤 8시에서 9시까지, 토요일까지 운영하면서 식사를 제공하고 교육·보호·문화·지역사회 연계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지역아동센터의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은 밤늦게까지 하루 평균 10시간 넘게 근무를 하면서 받는 월 평균 급여는 100만원도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 대부분이 사회복지사 1·2급 자격증 소지자인데 명칭은 생활복지사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으나 연 108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는다. 자가 건물이거나 전세로 운영하는 시설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월세를 내야하는 시설은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큰 부담을 느낀다.
서울시 타 자치구들은 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동작구는 3억원, 성북구는 1억 5000만원, 강동 1억 3200만원, 은평 1억 250만원, 구로 1억 200만원 등임에도 서대문구는 250만원만을 지원하고 있다.
첫째, 빈곤, 위기, 한부모, 조손 등 열악한 가정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가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 돌봄, 놀이, 문화 공동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은평구를 벤치마킹해 공간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하며 둘째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더욱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타 자치구 중간 수준만큼이라도 운영비를 지원해야 한다. 셋째, 서대문 지역아동센터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구립 지역아동센터의 설립을 요청한다. 아울러 문석진 구청장의 역점사업인 100가정 보듬기 사업을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지원과 연계한다면 1000가정을 보듬는 효과가 있으리라 보는데 구청장의 생각을 알려달라.
■ 문석진 구청장
지역 아동센타 확대와 지원 그리고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과구립 지역아동센타에 대한 설립에 대해 질문 하시는 동안에 솔직히 구청장으로서 부끄러웠다. 다른 구에 비해 지원이 너무 부족함을 느꼈다. 추경을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은평구의 지역 아동센타 표준모델도 밴치마킹하겠다. 성북구가 교회 1개층을 임대해 운영하는 모델을 서대문도 도입하겠다. 당장 예산지원을 확대할 수 없더라도 추경을 통해 하겠으나 실제 공간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의원님이 좋은 제안을 주셨다. 성북구처럼 우리 관내에 있는 교회들과 협의해 교회가 사용하지 않고 있는 시간대의 공간들을 활용하겠다. 구는 이미 구청과 동주민자치센터의 모든 공간을 개방해 왔다. 이제는 종교시설 등도 구청이 제안해 공간을 개방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 공간기부는 단순히 관청만이 할 것이 아니라 민간영역도 참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김영원의원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
Q1. 영천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 강구를 위해 몇 가지 제안 및 건의를 하겠다.
첫째 시장 주변의 공영주차장 문제로 시장 입구에는 승용차 1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있니다. 이곳의 운영주체는 서울시인데 이 운영권을 우리 서대문구가 이양받아야 한다. 또 주차장 뒤 인도는 승용차 2대가 교차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넓다. 이 곳을 보행할 수 있는 공간만 확보하고 나머지는 주차장 면적에 편입하면 10대 정도의 주차공간의 확보가 가능해 총 25대가 주차할 수 있게 된다. 또 독립문 어린이공원도 어린이공원으로서의 제역할을 못하고 노숙자들의 천국이 돼 이 곳을 주차장으로 용도변경 해야 한다는 것이 영천시장 상인들의 오랜 숙원이다.
둘째는 영천시장만이 가진 특색있는 브랜드를 개발하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달인 꽈배기와 수수팥떡, 순대가 유명한 상점이 있고, 영천시장하면 떠오르는 떡골목도 있다. 이런 브랜드를 만든 것은 상인이지만 이를 홍보해 영천시장을 홍보하는 일은 해당부서가 할 일이라고 본다. 영천시장에는 이렇게 특색있는 또 특정한 브랜드를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셋째는 서대문형무소 관람객과 독립공원 이용객의 영천시장과의 연계문제를 위해 서울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이 강한 공연을 상시적으로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지역 청소년에게는 꿈을 주고 또 어린이와 부모에게는 교육의 장을 또 어르신들에게는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붓글씨대회, 시낭송대회, 가족음악회, 마술쇼, 독립투사와 닮은 얼굴찾기대회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독립공원 안에 위치한 독립관을 개발해야 한다. 또 연간 60∼70만에 이르는 서대문형무소 관람객을 독립관으로 유도해 관람 후 영천시장을 둘러보도록 한다면 시장기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Q2.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소통의 행정관련에 관해서 질문하겠다. 최근 무선인터넷 기반인 스마트폰 사용 생활화와 소셜네트워크의 확산 등으로 소통의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는데 민선 5기 들어 시대변화에 걸맞게 트위터 와 서대문의 어플리케이션개발 등 다양한 정책을 실현, 우리 젊은 구민들에게는 더욱이나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고 본다. 구청장은 이런 소셜네트워크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확장할 계획이 있는지 답변해 주기 바란다.
■ 문석진 구청장 답변
A1. 영천시장 공영주차장 운영권은 2013년 10월 31일 만료된다. 이미 서울시와 타진해 봤으나 운영자측에서 만료일까지 양보할 의사가 없어 이전에 서울시와 협의를 추진해 서대문이 운영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 인도가 넓고 실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면적이 있다하는 내용을 포함해 계약이 만료된 후 서대문이 운영주체가 된 후 주차장을 확보하도록 하겠다.
그러나 독립문 어린이 공원을 주차장으로 용도변경 하기 위해서는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그리고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 공원을 없앨 경우 동일한 면적의 공원을 확보하도록 돼 있다. 서울 도시교육위원회 공원위원회 각각 주차장 변경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독립문 어린이공원 면적이 2635㎡이기 때문에 92억원 정도의 보상비예산이 소요돼 현실적으로 어렵다. 구에서도 이 곳은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보지만 이런 법률적 제한에 의해 예산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현실적으로 어렵다. 차라리 처음 제안한 공영주차장 부지를 좀더 넓게 운영 주체권을 가져와서 활용하는 이 방안이 현실적이므로 2013년 10월 전에 서울시하고 협의하겠다.
영천시장만의 특별한 브랜드 상품개발은 굉장히 좋은 제안이며 상인회와 논의해 기타 다른 부분도 공동브랜드 개발이 가능하고 홍보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
독립공원 활성화를 통한 영천시장과 연계방안도 좋은 생각이다. 독립관을 개방하자는 제안도 했는데 이 곳은 위폐만 모셔둔 곳이다. 개방해도 위패 하나 있는 것 외에는 특별한 내용은 없다. 하지만 이 곳의 추모식을 개발해가는 방식을 고려할 수 있다. 일정 시간 독립관에 와 추모하도록 하되 옛 복장의 군복을 입은 자원봉사자를 동원해 추모의식과 관련된 고증을 해본다면 일반 관람객에게 좋은 체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A2. 소셜네트워크 정책은 우리가 다른 구보다 훨씬 더 잘 하고 있다. 서대문구은 트윗이라든지 여러 가지 내용들이 다른 구 보다 앞서 있고 블러그 및 여러 가지 소셜네트워크와 관련된 내용들 페이스북등 저희가 앞서서 하고 있다 현재 저희는 트윗 수가 2530건 팔로우 수가 1만 9770명정도로 소통에 있어서 발 빠르게 대처하고 노력하고 있다. 공식 구 블러그인 「서대문통 」에도 많은 분들이 하루에 평균 1000명 정도 이상 이 방문하고 있다. 구 공식 트위터를 통한 2만명 가까운 팔로우들에게도 서대문구 정책을 잘 알려서 어떤 구보다도 앞서가는 소통의 서대문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홍길식 의원 - 홍제·홍은권 고등학교, 개미마을 국공유지로 확보 검토를
윤유현 의원 - 불광천 및 홍제천 출입구 안내 표지판 설치 제안
■ 홍길식 의원(홍은3동 홍제1·2동)
Q1. 올해부터 시작된 주 5일제 수업에 대비해 서대문은 어떠한 대책과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 이에대한 방안으로 사교육비 절감 및 저소득층 자녀를 위해 저렴한 경비로 무료로 영어 교육이 가능할 뿐 아니라 모든 주민이 원어민 화상 영어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안한다. 현재 이 사업은 송파, 은평, 노원구와 충북 청주시, 경기도 양평군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도입, 운영중이다.
송파구는 구민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평생교육학습관을 운영, 컬투 라이브잉글리시, 바이바이 왕초보 영어회화, 스크린 영어, 토익 RC 등 20여 강좌를 24시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웃 은평구는 지역아동센터의 저소득 가정 자녀 50명을 우선 선발, 5개월간 수강료를 전액 지원하고 화상캠, 헤드셋 등 영어학습에 필요한 기자재도 지역아동센터에 지급, 양질의 영어회화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운영결과에 따라 앞으로 중·고등학생 및 성인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화상교육의 방법은 구 홈페이지 교육 콘텐츠 배너를 삽입하는 단순한 방식을 취한 것이었다. 관악구에서는 21개 전 동에 원어민교실 운영 원어민이 직접 출강해 교육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을 당장 시행한다고 해도 초기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하니 집행부에서는 적극 벤치마킹하여 실시할 것을 제안한다.
Q2. 다음은 우리구에는 대학은 많으나 고등학교가 턱없이 부족해 주민과 학생들의 불만이 많다. 특히 홍은, 홍제권지역은 중학교는 다섯 개가 있는 반면 고등학교는 하나밖에 없어 본인 희망과 상관없이 교통이 불편하고 통학시간이 길고 먼 타지로 배정받아 학부모와 학생의 불만이 야기되고 있으나 교육청에서는 전혀 대책을 강구하지 않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교육청에서는 학교를 신설할 경우 시설비 예산보다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히며 미루고 있으며 만약 부지가 우선 확보될 경우 고등학교 신설은 현실화 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대안으로 실현 가능성 여부는 사전 검토해 보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제안을 하고자 한다. 현재 홍제3동 개미마을 특별개발 계획 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나 주민간의 의견마찰과 개발 이익의 기대 효과가 뚜렷하지 않아 아직까지 사업이 전혀 진척되지 않고 있어 일부 가옥은 노후돼 붕괴 및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이 지역 9-81번지 일부와 인근 산 1-168번지 국공유지 공터부지 약 2만5000㎡를 도시계획시설로 변경해 활용하면 학교 부지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돼 집행부에 건의하며 구청장의 견해는 어떠신지 묻고 싶다.
Q3. 개방형 외부 감사담당관 계약직 채용 과정의 문제점을 묻고자 한다. 불미스럽게도 감사원에서 작년에 개방형 감사담당관 채용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 받았으나 아직까지 시정 조치되지 않고 있어 특혜성 인사였다는 소문과 시시비비 논란이 있다. 서대문구는 지난 2010년 11월 4일 채용공고를 통해 감사담당관을 채용, 지난해 1월부터 근무하면서 많은 개혁과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공직자들의 불편이 야기되고 적응이 힘들어 업무능력과 사기 저하의 부작용도 있다. 감사원에서 어떤 사항이 위반되었다고 지적하였는지 밝혀 주기 바란다.
■ 문석진 구청장 답변
A1. 서대문구에서는 주5일제 수업에 대비해 구에서 43개 프로그램, 도시관리공단과 관내 유관기관에서 90개 프로그램을 준비 총 1만4000명 정도의 학생이 참여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 교육지원사업의 지원 방향 역시 주5일제수업에 따른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중점 지원하도록 설정했으며 학교별로 공모한 결과 28개교에서 신청을 했고 그중 19개 학교에 22개 사업에 대해서 예산을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토요일 프로그램을 위해서 특별히 서대문형무소 역사관도 이것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자연사박물관 그리고 청소년수련관 쪽과도 협의중이다.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프로그램에 관해 구에서는 2010년 8월부터 관내의 지역아동센터와 방과후교실 등 15개소에 IPTV 교육 시스템을 도입, 200명의 저소득 학생들에게 원어민 영어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1개교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3개교에 영어 화상학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의원님 말씀처럼 노원구와 종로구 등 8개 구에서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을 운영 원어민 영어수업을 지원,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완화 등 긍정적 측면도 있으나 양질의 교사진 확보 및 관리 문제, 필리핀 강사로 인한 학생들의 발음 문제, 온라인 수업에 따른 학생들의 출석관리, 학생들의 학습성과 측정 등의 검증 시스템이 부족한 면도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수업료의 적정성,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위한 상담사 배치, 강사의 질과 관리체계 및 영어 화상학습의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MOU 등을 통한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
참고로 올해 서대문구는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200여 명에 대해 15개소에 3260만원을 지원하고, 미동·북성·북가좌초등학교에 3449만원을 지원 초등학교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을 진행, 총 예산이 6709만원이 책정됐다. 효과 면에서 검증이 되면 성인에 이르기까지 평생학습을 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
A2. 홍은·홍제 지역에 고등학교 건립건으로 실제 이 지역의 5개 중학생들이 가까운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 하고 인창, 한성, 중앙 그리고 종로구에 있는 경복고 등으로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 제안의견은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서 반영할 수 있을지 한 번 적극 검토할 것이다. 내년 3월에는 가재울3구역 안에 가재울 고등학교가 개교될 예정으로 이미 공사를 시작했으며 이미 지하층 공사가 완료됐다.
이에따라 남·북가좌동 학생들이 명지고로 집중 배정됐으나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지 확보를 위해 개미마을 관련해서 홍제동 9- 18번지 및 국·공유지 2만5000㎡를 활용하는 방안을 주셨는데 서대문구도 개미마을에 대해 자체 개발이 순조롭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대안을 검토, 노원구의 백사마을 등과 비교해서 보존할 방법이 없는지 아니면 개발은 어떤 형태로 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 부분에 고등학교 부지 활용방안을 포함해 계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
A3. 개방형 감사담당관 임용절차에는 하자가 없다. 2011년 1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이 적용됐고 이에 따라 채용계획 수립하고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적법한 절차에서 공개경쟁채용 시험을 통해서 임용되했으며 임명절차에 관해 난해 11월에 감사원으로부터 감사도 받았으나 아무 지적사항이 없었다. 단지 의원님 지적대로 개방형감사담당관이 여러 개혁적 조치를 취하는 것에 대해서 공무원들이 피로도가 있는 거 아니냐는 지적은 맞다.
그러나 외부 감사담당관이 개방형 감사관으로 서대문구에 와 충격조치가 있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본다. 아무런 저항이 없다면 개방형 감사담당관으로서 충분하게 직무를 한다고 볼 수 없다. 최근에 직원워크숍을 통해 오히려 평소에 느끼는 감사담당관에 대해 강바람이다 해 가지고 칼바람처럼 이해를 했는데 굉장히 부드러운 남자로 인식되는 계기가 돼서 앞으로는 저항보다는 이해가 더 높아지고 훨씬 더 투명한 감사체계 취지를 잘 살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가장 최근에 뉴스에 개방형 감사관들이 거짓 출장으로 세금을 꿀꺽했다라는 보도 내용이 있었다. 그 보도에서 제외된 4개 구 중 우리 서대문구가 들어있다. 서대문·영등포·강남·은평구가 4곳인데 은평구는 사실은 최근에 임용됐기 때문에 대상에서 빠졌고, 실질적으로는 우리 서대문과 영등구, 강남구가 제외됐다는 것을 참고적으로 말씀드린다.
■ 윤유현 의원(남·북가좌동)
Q1. 불광천 북가좌1,2동을 통과하는 1.5㎞ 구간은 8개의 출입구가 있다. 본 의원도 경험했지만 출입구가 많다 보니 햇갈리는 경우가 많아 이 곳에 표지판 설치를 요구한다. 예를 들어 1번 출입구 해놓고 그 밑에 (증산교 입구) 또는 2번 출입구 해서 (예쁜나라 어린이집) 또 3번 출구 (해담는 다리 옆), 마지막으로 8번 출입구 해서 밑에다가 (유화빌리지 앞) 이렇게 해서 길 표지판을 설치하자고 제안한다.
둘째 가좌권 주민들께서 많이 이용한 증산역 증산2교 건이다. 이곳이 움푹 패여 주민들, 특히 여성들이 넘어진 것을 여러 번 목격했다. 증사교 인도를 색상이 있는 우레탄으로 포장해 줄 것을 건의한다.
세번째는 자전거 거치대 설치 건이다. 지하철 증산역 이용을 위해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가좌권 주민이 굉장히 늘고 있다. 이로 인해 부근 자전거 거치대는 포화상태다. 증산2교 좌측 바르게살기 조형물 옆에 길이 약 20m 정도의 공간이 있어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 건설교통국장 황영도
A1. 불광천의 연장은 총 7.8킬로 중에서 우리 구에서 증산교에서 와산교간의 2.54킬로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구간의 출입구는 총 7개가 있다.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출입구 번호뿐만 아니라, 긴급구조, 금연표시, 방향표시, 시설관리부서 등을 표시해 이용자의 편의도모 및 금지사항도 함께 안내될 수 있도록 안내지주를 설치하겠다.
증산역 교량 인도포장의 교체 건중 증산2교는 은평구 증산역과 우리 구 북가좌동을 연결하는 교량으로서 본 교량의 유지 관리는 서울시 서부도로사업소에서 담당하고 있다.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탄성포장 등 양질의 재질로 재정비한다면 지역주민의 편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므로 서울시에 건의하겠다.
불광천에는 자전거 거치대 86개가 설치돼 있다. 추가 설치를 요청한 곳은 북가좌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설치한 바르게살기 기념비와 국기게양대, 가로수 등이 입지하는 곳으로 북가좌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기념비 및 국기게양대를 다른 장소로 이전을 원치 않고 있다. 인근 주민들의 다각적 의견을 수렴해 요청 장소를 포함한 주변에 적합한 부지가 결정된다면 설치하겠다.
<정리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