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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규모 확산 2~4월 따릉이 이용 59.1% 급증
sdmnews
2021-02-08 19:11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서울시민카드 이용활성화 평가 1위
코로나로 이용이 급증한 서울시의 따릉이
서울시는 2020년 한 해 따릉이 이용현황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1월~12월 따릉이 대여건수는 총 2370만 5000건으로, 하루 평균 6만 4946명이 이용했다. 2019년(5만 2260명)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특히, 코로나19 첫 대규모 확산이 있었던 2~4월(3개월 간) 이용이 전년 동기 대비 59.1%나 증가했다. 3월엔 74.4% 증가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8월엔 역대 최장 장마 등의 여파로 이용건수가 크게 줄었다.
누적 회원 수는 278만 6,000명을 기록했다. 회원 성비는 남성 51%, 여성 49%로 비슷했다. 회원 대다수가 2030세대(64.7%)였고, 5060세대는 이용비율은 높지 않았지만 연간 이용빈도는 2030세대에 비해 더 잦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