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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요약 / 차승연 의원(재정건설, 남·북가좌동)
sdmnews
2021-01-07 18:51
1인가구 증가, 반려동물 위한 동물정책팀 신설필요, 적용을
차승연 의원(재정건설, 남·북가좌동)

Q1. 최근 1인가구 증가로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증가하는 만큼 동물보호나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인식도 달라지고 있다. 4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통계가 나오고, 반려동물 산업 규모 역시 20년 3조 4000억원에서 6~7년 뒤에는 2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구에도 동물정책팀이 신설돼야 한다. 현재 25개 서울자치구 중 19개 구에 동물정책팀이 신설됐으며 농림식품부에는 동물복지정책팀이 있다. 현재 종로, 중구, 강북, 금천, 영등포, 서대문 등 6곳에만 없다. 우리구도 여러 정책을 파악해 적용해 봤으면 좋겠다.

Q2. 우리구의 업무용 휴대전화 사용료 지원현황을 보면 2016년부터 집행률이 높아지고 있으나 사용은 그리 많지 않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어떤 이동전화기도 구청 홈페이지에 번호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개인 전화비 지원은 앞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용하지 않는 폰에 대해서도 그 다음 사람이 쓸 수 있기 때문에 예산을 계속 놔두는 부분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통신료 예산과 지급 내역이 차이가 난다는 부분은 문제가 있어서 개선해야 한다. 또 민우너응대 및 공용업무를 위해 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번호를 공개해야 한다.

▨ 문석진 구청장답변

A1. 서대문구는 내년 통합인사 직렬 전보에 맞춰 동물정책팀 신설을 추진하겠다. 동물정책팀이 신설되면 조금 더 활발하게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리라 생각한다.
반려동물 인식개선 활성화를 위해 소유자의 법적 의무사항이라든지 펫티켓, 생명존중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공공게시대, 블로그, SNS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인식개선 홍보, 동물보호단체와 협력을 통한 캠페인 및 행사를 실시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

A2. 민원응대폰은 교통관리과 주차단속, 세무과 영치업무, 아동청소년과 방문복지, 청소행정과 기동단속반 현장에서 민원사항을 실시한 전달받거나 안내하기 위한 필수업무에 한해 사용하고 있다. 업무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사용중인데 교통민원처리속도에서 서대문구가 서울시내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징수율도 최상위권으로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세무과는 영치업무와 관련해 현장에서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데이터를 조회하고 적용하는데 적극활용하고 있으며 직원의 사생활 업무와 분리하기 위해 개인 휴대폰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민원 응대폰은 개인 휴대폰과 달라 전반적으로 공개하기에 앞서 최소 공개요건을 만들어 공용폰에 대한 공개를 하고 정확한 사용료 책정이 안돼 있는 부분은 사용하지 않는 경우 과감하게 삭감해 실제 사용에 맞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