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도서관(관장 임미화)이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립중앙도서관 협력세미나」에서 2020년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은 지역사회 협력 업무 수행을 통해 도서관 및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서대문도서관을 비롯한 단체 10개관, 개인 5명이 수상했다 시상식과 더불어 서대문도서관 정보자료과 김계숙 사서의「우수사례」발표도 진행했다.
서대문도서관은 △서대문구청과의 협업으로 「산책도서관」 개관, 「산책도서관 가는 길」 마을 프로젝트 추진 △서대문형무소 등 지역, 역사적 환경을 반영한 특화(일제강점기) 자료 도서관 조성 △서울교육청도서관 최초 유튜브 ‘책, 세상과 통하다’ 개설로 온라인 독서환경 인프라 강화 △도서관과 학교, 지역이 서(書)로 성장하는 협력적 마을독서공동체 구축 △취약계층 연대·협력 통한 「마을품·도서관품」 독서 복지 서비스 제공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대문도서관 임미화 관장은 『코로나19로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지역주민의 단절없는 독서생활을 위하여 소통·협력을 통한 도서관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도서관은 2011년부터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의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 3개의 부문 중 「서비스 실적」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장애인도서관상도 함께 수상했다. 현재, 책나래 서비스는 전국 공공·장애인·대학 도서관 등 1000여 개의 도서관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