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원인의 방문편의를 위해 이달 16일부터 「전화통화 방식의 방문자 출입기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서대문구청,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보건소, 각 동주민센터, 구립도서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신촌문화발전소 등 서대문구 내 33개 시설에서 시행한다.
헤딩 시설에 입장할 경우 입구에 게시돼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건 뒤 별도의 대화 없이 녹음된 안내 멘트에 따라 통화를 종료하면 된다.
발신 시간과 발신자 연락처가 자동으로 기록돼, 따로 출입자 명부에 연락처를 적거나 QR코드에 접속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