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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향군 20년 “어린이 나라사랑 교육” 성공적 종료
sdmnews
2020-12-02 12:02
코로나-19상황으로 비대면 교육으로 성과 있게 실시
관내 6-7세 어린이 대상 44회, 1,200여명이상 교육
어린이 나라사랑교육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
서대문구재향군인회는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어린이 나라사랑 교육」을 마무리 했다.
미래 우리나라의 주인공인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6~7세 원아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어린이 나라사랑 교육은 태극기, 무궁화, 애국가, 국쇄, 나라 문장 등 대한민국의 5대 상징물을 주제로 체험 및 놀이식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중인 이 교육은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어려워 교육 자체가 취소될 위기에 처했으나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
서대문구 재향군인회 관계자는 『비대면 교육의 단점으로 지적 되어온 참여도와 흥미도 증진을 위해 특별히 영상 교재 제작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영상만 보고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또 교육시 제공하는 기념품은 대한민국 5대 상징물과 연관이 있는 책상 및 , 태극기 문양 바람개비, 태극기 문양 손수건, 대한민국 지도 퍼즐, 간식에 올해는 특별히 손정제를 추가해 기념품을 가정에 가지고 가서 부모 형제들과 함께 복습해봄으로써 교육 확산 효과도 함께 얻고 있다.

첫해 9회 교육에 약270명을 시작으로 2019~20년 총40여회 1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오는 등 관내 주민 및 학부모,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 교육에 참여했던 어린이들로부터 높은 호응은 물론 교육 횟수 확대 및 5세 어린이까지도 교육을 확대해달라는 요청이 쇄도중이다.

어린이 나라사랑 비대면 교육이 실시되기 까지는 본 교육의 중요성 및 효과를 긍정적으로 판단한 서대문구청과 구의회 등 관계 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및 원장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서대문구 재향군인회에서는 2021년에도 핵심과업으로 본 교육을 선정해 2021년 3월부터~11월(8월제외)까지 서대문구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계속할 예정이며, 내년 1월말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아 보다 내실있는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