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대문을 당원협의회(협의회장 송주범)의 당원교육연수가 지난 11월 9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코로나 19로 미뤄지다 열린 올해 첫 당원교육 연수다.
현장에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성중 국민의 힘 서울시당 위원장(서초국회의원), 김선동 (전 국회의원, 전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이성헌 국민의힘 서대문당협위원장, 김성동 국민의힘 마포갑 당협위원장, 강석만 국민의힘 금천구 당협위원장 (시당 홍보위원장), 홍인정 국민의힘 은평갑 당협위원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80명정도로 규모를 축소한 당원교육연수에는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이종민 교수의 「정치관계법 또는 선거정치와 미디어리터러시」교육과 송주범 국민의 힘 서대문을 당협위원장의 「지방자치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코로나19 팬데믹 그 후 이미 다가온 미래」에 대한 특강과 정양석 국민의 힘 사무총장의 「보편적 주제 또는 자유토론」과 관련한 설명회가 이어졌다.
송주범 협의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당원여러분들과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너무 뵙고 싶었다』고 인사한 뒤 『정치를 잘 하면 국민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 현재 정부가 잘 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국민들은 정치에 대한 신뢰를 잃고 국민의 힘을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그래도 권력을 한곳에 몰아 주면 정치를 잘 할 수 없다. 국민들이 잘못하면 바꿀 수 있어야 정치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 관심을 갖고 정치를 바라 봐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