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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 급식 공급 음식점 모집
sdmnews
2012-03-09 15:41
꿈나무카드 사랑나눔 음식점 3월 한달간 신청
카드 사용 청소년 441명, 영양 공급 어려워

결식아동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꿈나무카드 사랑 나눔 음식점」을 모집한다.
서대문구는 3월 한달간 각 음식점의 신청, 접수를 받아 봉사할 음식업소를 모집한다.
꿈나무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서대문구 관내에 총 83개소가 있으나 4,000원이라는 급식단가의 한계로 인해 주로 분식집과 중국집 등에 편중돼 있다.

현재 관내 급식지원 아동은 700명으로 이 중 꿈나무 카드 사용자는 441명에 이른다.
또 아동들이 음식점 방문을 기피해 주로 중식을 배달시키거나 제과점, 편의점 등을 이용해 균형 있는 영양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꿈나무카드사랑 나눔 음식점 신청은 동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상시 접수받으며, 현장조사와 점주의 의지도 확인을 거쳐 사랑 나눔 음식점으로 지정하게 된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구청에서 표지판을 제공하고 해당 음식점에 대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쳐 급식지원 아동들에게 이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문의 330-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