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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동주민센터 주민대책위원회 공청회 열고 대안 요구
sdmnews
2020-11-30 10:07
16일 오후 2시 신촌동 자치회관에서 주민 의견 전달예정
서대문구가 추진중인 신촌동주민센터건립과 청년주택에 대한 주민대책위원회가 오는 16일 신촌동자치회관에서 공청회를 연다.

12명의 공동대표로 구성된 신총동주민센터 주민대책위원회는 『주민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고 진행되는 신촌동주민센터의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청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주민대책위원회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사업을 진행한 점 ▲지역내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버스주차장)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고 사업이 진행되는 점 ▲지역내 부족한 인프라 시설인 체육관, 수영장, 강당등의 복합문화센터 고려없이 사업이 진행되는 점 등에 대한 서대문구와 SH공사의 답변을 요청할 계획이다.대책위 관계자는 『지금의 설계대로라면 공영주차장 23대중 1면이 줄어 22면이 된다. 또 버스 8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사라져 관광객이 이대앞을 찾기가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공청회는 16일 오후 2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