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추진중인 신촌동주민센터건립과 청년주택에 대한 주민대책위원회가 오는 16일 신촌동자치회관에서 공청회를 연다.
12명의 공동대표로 구성된 신총동주민센터 주민대책위원회는 『주민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고 진행되는 신촌동주민센터의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청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주민대책위원회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사업을 진행한 점 ▲지역내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버스주차장)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고 사업이 진행되는 점 ▲지역내 부족한 인프라 시설인 체육관, 수영장, 강당등의 복합문화센터 고려없이 사업이 진행되는 점 등에 대한 서대문구와 SH공사의 답변을 요청할 계획이다.대책위 관계자는 『지금의 설계대로라면 공영주차장 23대중 1면이 줄어 22면이 된다. 또 버스 8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사라져 관광객이 이대앞을 찾기가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공청회는 16일 오후 2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