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취임식이 지난 27일 홍은동 새마을금고 3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정두언 서대문을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김영호 서대문을 위원장, 백인기, 홍길식 구의원, 김옥원 전 시의원, 최광진 전 서대문구의회 의장, 정일택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 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 내외빈이 참석했다.
먼저 11년 동안 수고한 김의강 전 이사장의 업적보고 및 이임사가 있었다.
김의강 이사장은 『좋은 일은 그리 오래 가지 않더라. 지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다. 회원과 직원들이 내게 아쉬운 점 있으면 이 자리를 빌려 용서 구하고, 생각지 못했는데 이임식을 준비해줘 고맙다. 앞으로 신임 이사장에 힘을 실어 달라』고 밝혔다.
이어 11대 정용래 신임이사장의 약력소개와 취임사가 이어졌다.
정 이사장은 먼저 『김의강 전임 이사장은 큰 사고 없이 마을 금고를 이끌어온 장본인』이라고 칭찬 한 뒤 『최근 금융업은 너무 많은 변화를 요구하면서 유럽발 금융위기에 민감하게 좌우되는 등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철저한 재무관리를 통해 흑자금고로 발전시키고 창의적 경영을 통해 최우수 금고로 성장에 주력해 홍은 새마을금고 자산 1000억 시대 열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또 새마을금고 회원들에게는 『사업을 추진할 때 지역발전을 위한 환원 사업을 고민한 후 시행할 것이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지향적인 경영을 통해 전국 최고 새마을금고가 되도록하겠다』고 의지를 보이면서 『발전하고 성장하는 금고를 위해 많은 지도 편달과 풍부한 금고의 여유자금을 이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주최측의 판단으로 경기침쳬와 총선 등 주변상황을 고려해 내빈 및 관계자만 초청 간소하게 치러졌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