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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대문갑 이성헌, 을 정두언 후보 공천
sdmnews 옥현영 차장
2012-03-09 15:34
민주통합당 서대문을 김영호 이근호 후보 경선확정
정두언 후보 10일 총선승리 전진대회 열어

지난 5일 새누리당이 2차 공천심사결과 현역의원인 이성헌 국회의원과 정두언 국회의원을 서대문갑·을 지역의 단수후보로 공천했다.
이에따라 민주통합당 서대문갑 우상호 후보와 통합진보당 박희진·이상훈 후보에  이어 4.11 총선 후보 5명이 확정됐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전략공천이냐, 경선이냐를 두고 최종적으로 의견을 조율해 오다  지난 9일 김영호 민주통합당 서대문을지역위원장과 이근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경선후보자로 발표했다.
한때 민주통합당은 서대문을 지역은 새누리당이 친이계 정두언 의원의 공천이 확정된데 대해 누구를 대항마로 내세울지를 전략적으로 고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9일 최종적으로 경선지역으로 확정함에따라 앞으로의 경선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서대문갑지역에 36세의 여성후보인 박희진 씨를, 서대문을 지역에 오랜 출마 경험을 가진 이상훈 씨를 각각 후보로 확정, 지난 1일 총선승리 전진대회를 열고 총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누리당 서대문을 지역의 정두언 의원도 오는 10일 문화회관에서 서울시당의 주최로 필승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