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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165명 전수조사, 전원 음성 판정 29일 정상화
sdmnews
2020-11-05 19:05
서대문보건소 직원 2명 확진, 28일 이후 건물 폐쇄
서대문구 11월4일 현재 148번째 확진자 발생
지난 28일 보건소 직원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건물이 폐쇄됐 서대문구보건소 전경
서대문구 보건소 직원 2명이 지난 28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보건소 건물 전체가 폐쇄됐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2명의 확진 판정 직원중 1명은 가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1명은 특정 경로를 파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서대문보건소는 150여명에 달하는 보건소 전체 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무리 한 뒤 구민들의 보건소 방문 자제를 홍보하는한편보건소 주변을 방역하고,보건소 전 직원 165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선별진료소만을 정상 운영해 온서대문구는 지난 29일 직원들의 검사결과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 29일 목요일 오후 1시를 기해 서대문구 보건소 운영이 정상화했다.

서대문구는 11월 4일 현재 모두 148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