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한 <살아나는 몸, 나, 너>는 자신의 몸과 타인의 몸을 이용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4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 20분까지 10강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한국무용의 하나인 <한량무>의 기본동작과 장단을 익혀보는 수업은 3월 16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55세 이상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총 12번의 수업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홍은예술창작센터내 입주 예술가들이 진행하는 무용 및 미술 워크숍도 유익하다.
오는 3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12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몸, 읽다>에서는 사진 및 영상자료를 활용한 작품과 각공연의 기획의도, 내용 및 움직임에 대해 소기함으로써 국내외 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소개 단체로은 유빈댄스를 비롯해 홍댄스 컴퍼니, 댄스 씨어터창 렉나드 댄스 프로젝트 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미술실기 워크숍인 <감, 좋다>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콜라주 스토리텔링」이 오는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4강으로 진행되며 「검은 눈동자와 움직이는 발」전 주민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 예술가의 작품 제작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삶 속에서의 관찰과 이해, 그 안에서 생성되는 질문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현대미술을 읽는 키워드로서의 드로잉」시간에는 고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드로잉의 체계적 이해와 실습을 통해 현대미술을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정은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수 7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4강으로 진행된다.
(문의 홍은예술창작센터 02-304-9100 / 02-304-9735)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있다」, 「춤」 등을 발표한 박형준 시인은 동서문학상, 현대시학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특강 <시 생각날 때나마 쓴다>를 통해 △ 강좌 개요 소개 및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시인은 왜 묘사를 통해 세계를 보는가 △시에서 낯설게 하기는 왜 필요한가 △데페이즈망이란 무엇인가 △시와 미술-문학과 미술에서의 팜므파탈 이미지 △시와 사진-스투디움과 푼크툼 △시와 영화적 상상력 △문학과 신화 △한국 시 읽기(1)-90년대 시인들 △한국 시 읽기(2)-2000년대 시인들 △외국 시 읽기(1)-아르튀르 랭보 △외국 시 읽기(2)-실비아 플라스 등으로 진행된다.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 소설집 『용꿈』, 르포집 『그날 그들은 그곳에서』(공저)를 집필한 후 현재 동국대와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에 출강하고 있는 원종국 소설가의 소설창작교실 <「이야기」에서 「이야기하기」로!>는 △소설의 탄생, 우리는 왜 소설을 쓰(려고 하)는가? △소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쓸 것인가? △소설은 어떤 것들로 구성되는가?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 △작품 구상과 집필 과정에 대한 이해와 실제 △소설 쓰기와 영화 찍기, 다를 것도 없다! △소설, 더 재미있게 만들(쓸) 수는 없을까? △소설, 더 더 더 재미있게 만들(쓸) 수는 없을까? △소설 쓰기, 놀라움과 아쉬움의 연속! △소설 읽기, 삐딱한 독서의 즐거움! △ 소설 쓰기의 고충과 새로운 창작에 대한 설렘에 대하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문의 연희문화창작촌 02-324-4690 )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