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서대문구 가족봉사단의 주제는 「재난으로부터 안녕」, 「지역사회의 안녕」이다.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11년 시작된 봉사단은 올해 10기를 맞아 25가족 88명이 참여해 비대면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단원들은 각 가정에서 마스크 끈 만들기, 반려 식물 기르기를 통한 심리 방역하기, 영유아 감각 발달을 위한 촉감 책자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다.
가족봉사단은 서대문구가 지원하는 만들기 재료로 이달 말까지 마스크 끈 2000 개와 촉감책자 40부를 만들어 아동복지시설에 기증한다.
마스크 끈은 마스크 분실 방지와 위생적 관리로 어린이들의 건강관리에, 촉감책자는 알록달록한 색상과 실, 골판지, 셀로판지, 천 등 다양한 재료로 영유아 두뇌와 감각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민관협치과 자원봉사팀 330-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