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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새학기 맞아 감염병 안내 및 예방 홍보
sdmnews
2012-03-09 11:28
보건소는 3월 새학기를 맞아 감기와 수두, 집단설사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 봄철 주요 감염병은 면역력이 약하고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을 중점으로 유행할 위험이 커 이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한 것. 보건소는 먼저 감기, 인플루엔자, 호흡기질환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 손수건을 사용하고, 입으로 가리고 하는 「기침예절」을 지킬 것을 강조한다. 볼거리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유행성전염병은 4월~7월, 11월~12월에 발생률이 높아 특히 주의를 요한다. 급성유행성전염병은 주로 4~18세에서 발생 해 발열초기부터 해열 후 9일까지 격리치료 해야 하므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수포 발생 후 6일간, 딱지가 앉을 때까지 격리 치료해야한다.또, 수두를 앓은 경험이 없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소아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도록 한다. 유행성 눈병은 손으로 눈을 비비지 말고 반드시 개인 수건을 사용해야한다. 수인성감염병은 세균성이질, 집단 식중독, 수인성전염병은 최근 3~6월 봄철에 많이 발생하고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개인위생을 지켜야 한다. 식수는 끓인 물이나 안전이 확보된 음용수 만을 섭취하고, 충분히 가열 조리 된 음식만 섭취해야 한다. 한편 독감유행은 전국 병, 의원을 찾은 독감 의심환자 1천 명당 환자 발생 비율로 산정해 2.8명이 넘으면 유행주의보가 내려진다.2월 하순 현재 독감의심환자는 21명이다. (문의 330-8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