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지하보행네트워크 조성기금 강북횡단선에도 쓸수 있다
sdmnews
2020-11-05 18:20
이종석 의원 조례개정통해 연계사업 사용근거 마련
이종석 서대문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라선거구)
지역개발 및 지하보행네트워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강북횡단선 연계사업 비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의회운영위원장(홍제3동,홍은 1·2동)은 조례개정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지역개발 및 지하보행네트워크 조성 기금」용도에 」강북횡단선」 연계사업 비용을 신설, 강북횡단선 조속 추진에 의지를 밝혔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대문구 지역개발 및 지하보행네트워크 조성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제264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가결 되면서 힘을 받게 됐다.
현재 구는 「홍제 지하보행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홍제권 개발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강북횡단선 추진 역시 관내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이를 연계한 다양한 개발 사업 추진은 홍제지역 발전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종석 의원은 『개정 조례의 핵심 내용은 「지역개발 및 지하보행네트워크 조성 기금」을 「강북횡단선 연계 사업」에도 사용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강북횡단선 사업이 서대문구 주민에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근거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강북횡단선 추진 시 지역 개발 사업을 동시에 진행 할 수 있는 선제적 재원준비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한 뒤 『국토부에 강북횡단선 사업 조속 진행을 촉구하고 「간호전문대역 신설」 등 주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다고 조례개정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