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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다시 청춘“ 음악으로 공유 버스킹 콘서트
sdmnews
2020-11-05 17:58
신촌, 다시 청춘버스킹 콘서트
신촌의 역사와 이야기 등을 담은 버스킹콘서트 <신촌, 다시청춘>을 연다.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명랑캠페인이 기획제작한 이번콘서트는 오는 25일 낮 12시 30분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시작해 오후 3시 대현 문화공원, 오후 5시 신촌, 파랑고래가지 릴레이콘서트로 펼쳐진다. 퓨전국악팀 「사나래」등이 출연해 독립공원에서는 일제강점기 서대문형무소 6번 방에 수감됐던 심훈의 시 「그날이 오면」을 비롯해 아리랑, 뱃노래, 옹헤야 등도 선보인다. 신촌, 파랑고래에서는 80년대 음악다방에서 활동한 김현식의 노래 등을 감상하고, 대현문화공원에서는 90년대 패션과 유행의 이화여대 앞 거리, 2002년 신촌을 꽉 채운 붉은 악마들의 분위기를 재현한다. 2018년, 2019년에 이은 문화 콘텐츠로 거리 공연 특유의 라이브가 주는 재미를 줌은 물론, 공연 영상을 후속 편집해 온라인으로도 공유한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신촌, 파랑고래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도시재생과 3140-8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