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비업체 실무자가 구속되고, 수사에 개입한 경찰간부가 대기발령을 받는 등 물의를 빚어온 가재울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의 문제점을 분석하기 위한 가재울4구역 전담 TF팀이 서대문구청내에 구성됐다.
지난 3월 5일 건축직 1명, 토목직 1명, 행정직 2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TF팀은 3주간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가재울4구역과 관련된 위법여부를 파악해 사업이 지연되는 이유를 분석, 매뉴얼화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가재울4구역이 3기 집행부 구성 후 가재울3구역의 입주와 관련된 정비사업 선 공사 외 토목공사를 분리발주함에 따른 민원이 폭주하는데다 그간 각 총회를 통해 인가된 내용들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대해 구가 마련한 특단의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체적인 업무내용에 대해서는 현재 업무파악중이며 차후에나 지침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대해 조합관련 업무를 진행중인 관계자는 『가재울 4구역의 문제가 3주간의 일정으로 제대로 파악될이지 모르겠다. 이제라도 구가 나서서 사업이 제 속도를 낼 방안을 찾아주길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