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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대문을 정두언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
sdmnews 옥현영 차장
2012-03-09 11:00
5일 공천 확정 소식 앞서 사무실 열고 필승 결의
선거 캐치프레이즈 “서민을 위해 달립니다” 공개
정두언 의원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선거운동에 쓰일 자전거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5일 새누리당 서대문을지역구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정두언 국회의원이 발표 전인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지역 사무소를 선거사무소로 꾸민 이날 개소식에는 정태근, 김용태, 김영우 국회의원을 비롯, 김종인 새누리당 비상대책 위원과 아나운서 김병찬 씨, 가수 이자연 씨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서민을 위해 달립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 건 정두언 의원은 『오늘 개소식은 특별한 행사 진행 없이 지역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인사한 뒤 『오신 내빈들은 지인 명부에 아는 분들을 많이 소개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고 특히 젊은 층과 호남지역분들을 많이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정 의원은 또 선거운동에 쓰일 자신의 자전거를 소개하며 『지난 총선에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선거운동을 벌였는데 올해도 역시 나와 함께 선거운동에 나설 자전거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선거가 끝나면 가장 고생하신 분께 이 자전거를 선물로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나라당 당원 및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가했으며 간단한 다과를 나누며 정두언 의원의 필승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정두언 의원은 19대 총선을 한 달 앞둔 오는 10일 토요일 새누리당 서울시당 주최의 필승결의대회를 서대문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오후 3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