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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유재산 효율적 관리 방안 수립
sdmnews
2020-08-27 13:05
일반재산 실태조사 실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재준)은 2020년 공유재산 효율적 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8월 초부터 9월 말까지 약 2달간 서부교육지원청 소관 일반재산(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내 185필지)에 대해 실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실태조사는 소관청과 사용자(주민) 상호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유휴 재산 관리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여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서다.

특히, 교육감 소유 일반재산 중 33%에 해당하는 344필지가 서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해당 지역(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은 최근 재개발·뉴타운 이슈와 맞물려 재산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조사의 의미가 더 크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재산관리 업무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중·장기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지방재정 운영 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여 지역사회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