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연희동)은 최근 실내 생활에서 미세먼지는 물론 라돈 등 구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아진 만큼 이를 더욱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서대문구는 그동안 자치구 개별 조례가 없어 상위법령에만 의존해 공기질 관리를 시행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조례 제정을 통해 사각지대 해소 등 구민들에 더 밀접한 정책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경로당,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도서관 등 오염물질 노출에 취약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는 이번 제263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의결했다.
조례 주요 내용은 실내공기질 관리 시책을 수립 시행을 구청장 채구로 정하도록 해 자치구 차원에서 다양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내라돈조사의 지원」과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에 대한 지원」 조항을 별도로 만들어 라돈측정기 대여 등 각종 관리와 지원에 대한 근거를 명확히 했다
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은 『초미세먼지와 라돈 등 각종 환경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번지고 있는 만큼 새조례를 계기로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정책을 발 빠르게 시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
어르신, 아이들 이용시설 공기질 제대로 관리한다
sdmnews
2020-08-27 13:03
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만들어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공기질 관리하는 제도적 근거 생겨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공기질 관리하는 제도적 근거 생겨
김덕현 구의회 재정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