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연희동주민센터(동장 이한식)는 최근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관내 홀몸어르신 가구 55곳을 대상으로 「굿바이 코로나, 반려 콩나물 기르기」 사업을 추진한다.
협의체는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과 연계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잘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건강한 먹거리를 손수 키우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사업을 기획했다.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콩나물시루 55세트를 구입했고 협의체 위원들이 홀몸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콩나물 키우는 법을 설명하고 집안 청소와 말벗 서비스를 지원했다.
김 모 어르신(85세)은 『코로나19로 집에서만 생활해 우울감이 느껴졌는데 콩나물을 키우면 새로운 재미가 생길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봉사
연희동 마봄협의체 반려 콩나물 기르기 사업 눈길
sdmnews
2020-08-07 17:46
외출 어려운 어르신 55가구에 콩나물시루 세트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