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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독도는 우리땅’ 22일 개막
sdmnews
2012-03-09 10:37
22일부터 24일까지 서대문문화회관 대강당 초연
독도를 중심으로 등장인물의 사랑과 우정 그려
오는 22일 막이 오를 창작뮤지컬 ‘독도는 우리땅’ 공연 장면

독도를 새롭게 해석한 창작뮤지컬 「독도는 우리땅이다」가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공연될 독도는 우리땅이다는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는 등 독도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데 대한 우리 민족의 뜻을 춤과 음악, 노래에 담아내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독도를 통한 역사의 중요성은 물론 등장인물의 사랑과 우정을 그려냄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대문문화회관의 초연 공연인 이번 뮤지컬은 지난 3월 1일 울릉도 한마음 회관의 제작발표회를 통해 이미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독립역사의 현장이 남아있는 서대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문화회관의 순회공연으로 예정돼 있다. 특히 이 작품의 특별한 지역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은 극중 인물이 바로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한 유관순 열사와 후손들로 스토리의 중심에서 이야기를 엮어 나가기 때문.

한국인 그것도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사랑하는 일본 여성이 독도의 역사와 사실을 알게 되면서 서서히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인정하게 되는데 서대문문화회관과 함께 「독도는 우리땅이다」공연을 제작·연출한 극단 로얄씨어터는 25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 연극계의 기수로서 2011년 서대문문화회관 상주예술단체로 입주, 주민들에게 수준높은 공연으로 문화향수의 거점 역할을 해내고 있다. 
공연은 22일 오전 10시, 23일 오후 7시30분, 24일 오후 4시, 오후 7시 30분 총 4차례 상연된다.


(문의 360-8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