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입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대문구가 지난 31일 구청 회의실에서 스마트아파트 앱(APP) 개발업체 ㈜살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아파트 앱(APP)을 통해 구정소식 등 공공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입주민과의 소통 시스템을 정착시키다.
㈜살다는 공동주택별 맞춤형 앱을 개발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위한 지속적인 앱 유지, 관리 보수, 콘텐츠 개발을 맡는다.
㈜살다의 아파트앱 「잘살아보세」는 △실시간 공지 확인 △관리비 조회 △전자투표 △관리 달력 △QR코드 자산관리 △입주민 게시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입주민 대표들의 의견을 반영해 업체를 선정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아파트 앱을 통해 주민 생활편의와 거주만족도가 한층 증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내 공동주택에서 「잘살아보세」 앱을 도입, 운영할 경우 문자발송 비용 등 실비 청구메뉴를 제외한 기존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021년 이후 추가 개발되는 콘텐츠에 대해서는 필요시 업체와 협의 후 사용할 수 있다.
단신
서대문구, 스마트폰 앱으로 아파트 주민과 소통
sdmnews
2020-08-07 17:26
스마트아파트 앱 개발업체 ㈜살다와 업무협약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왼쪽)과 정성욱 ㈜살다 대표이사가 ‘아파트 앱’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