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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도심 붕괴사고 대응 권역합동 특별구조훈련
sdmnews
2020-08-07 16:30
구로구 소재 아파트서 여름 풍수해 대비
서대문소방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도심 붕괴사고, 복합 재난사고 등에 위기대응역량 강화와 구조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권역합동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서대문소방서(서장 정재후)는 지난 16일 구로구 소재 아파트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도심 붕괴사고, 복합 재난사고 등에 위기대응역량 강화와 구조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권역합동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도시 붕괴사고 대응 매뉴얼 숙지 ▲구조물 하중 안정화 숙달 ▲지중음향탐지기 등 구조장비 숙달 ▲장애물 파괴ㆍ천공 작업 ▲임시 지주 및 수직 지주 제작·설치 ▲엮어 짠 지주 제작 설치 등이다.

한편 도심 붕괴사고 합동 특별구조훈련은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총 6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곽민규 구조팀장은 『철저한 준비와 사전 훈련이 병행되지 않는다면 신속한 구조가 어렵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