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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16일 19일 해외 입국 구민 코로나 확진
sdmnews
2020-08-07 15:16
서대문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판정자 모두 41명
서대문구에서는 이달들어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3명 모두 해외로부터 입국한 입국자다.

이라크에서 카타르를 경유해 이달 1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서대문 구민은 16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9번째 확진자인 이 구민은 무증상자로 입국 당일에는 자택으로 귀가해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하다가 이튿날인 15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해 오다 16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고 오후 치료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19일 오전 확인된 4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8일 인도네시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입국 당일에는 무증상이었으나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코로나 19 검사에서 금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촌동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는 19일 오전 치료병원으로 이송됐다.

미국에서 이달 1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구민 1명 역시 20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대문구 41번째 확진자 역시 무증상자로, 입국 당일에는 북가좌2동 자신의 자택으로 귀가해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하다가 이튿날인 19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20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아 오후 치료병원으로 이송됐다.

3명의 확진자 모두 국내에서는 별다른 이동 없이 곧바로 자택으로 이동해 자가격리한 것으로 서대문구는 밝혔다. 확진자들의 집 주변은 방역 소독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