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맞춤형 복지상담 길라잡이 「복지는 어렵지만 희망을 주고 싶어」를 출간했다.
구는 공무원 개개인의 역량과 경험에 따라 복지 상담서비스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내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 책자를 만들었다.
여기에는 어르신 54종, 장애인 82종, 임신출산·영유아 56종, 한부모·아동 57종, 중장년 68종 등 총 317종의 복지서비스를 수록했다.
또한 이를 대상자별(5종), 상황별(4단계), 분야별(8종)로 분류해 보다 꼼꼼하게 상담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로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서대문 복주머니」사이트(http:// bokji.sdm.go.kr)를 활용한 복지서비스 검색 빈도가 최근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검색 건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하루 평균 40여 건이었는데 이후에는 약 80건으로 늘었다.
맞춤복지검색사이트 「서대문 복주머니」는 공공기관 600여 건, 민간기관 1000여 건 등 총 1600여 건의 복지 정보를 생애주기, 가구유형, 소득구분 등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알려 준다.
간편한 검색으로 자신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효과가 더욱 돋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행복1004콜센터(02-330-1004)와 카카오톡 채널 「천사톡」을 통해서도 개인별 비대면 복지 상담이 이뤄지는 만큼, 주민 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보
317종 복지서비스 망라한 상담책자 발간
sdmnews
2020-07-17 14:33
‘서대문 복주머니’ 사이트 복지서비스 검색 최근 2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