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관내 영천시장, 유진상가, 포방터시장, 모래내시장, 백련시장, 인왕시장, 신촌상점가 등 7곳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달 12일까지 진행된 세일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국적인 대규모 소비 촉진행사로 유통업체, 소상공인, 지자체 등이 함께했다.
동행세일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이달 12일까지 각각 사흘씩 각종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로 시장에 따라 핸드폰 사진 인화, 네일아트, 온라인 댓글 달기, 포토존 사진 찍기, 경품추첨, 구매 고객 온누리 상품권 증정 등이 진행되고 거리포차도 이벤트도 운영했다.
영천시장, 유진상가, 포방터시장, 신촌상점가의 동행세일은 서대문구가 중기부의 ‘2020 시장경영바우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확보한 국비로 추진하고 다른 3곳의 행사는 서대문구가 자체 구비로 지원했다.
예산지원규모는 총 8500만원으로 영천시장 2000만원, 유진상가 2000만원, 포방터 시장 1000만원, 신촌 2000만원, 인왕, 백련, 모래내시장은 서대문구가 500만원씩 지원했다.
일정은 영천시장과 신촌상점가, 인왕시장이 10일부터 12일까지 유진상가와 모래내시장이 7일부터 9일까지, 포방터 시장과 백련시장이 9일부터 11일까지 동행세일을 펼쳤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방역 소독등 안전 문제가 있어 세일행사를 6시까지가 아닌 4시 30분까지 운영하는 등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진행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30-8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