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심리적,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온라인 미술·놀이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코로나19로 대면 상담이 어려운 상황에서 최근 2주 동안 「화면으로 만나는 꼼지락 교실」이 열린것.
청소년전문상담기관인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미술치료사와 놀이치료사가 각각 5명과 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모바일 메신저의 영상통화 기능을 활용해 한 명에 2회씩 각각 40분 동안 1:1로 이뤄졌다. 이를 위해 구는 프로그램에 필요한 재료를 미리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교육에 참가한 미술·놀이치료사들은 『대면 활동에 비해서는 다소 제약이 있었지만 학생들이 이미 학교 화상 강의에 익숙해져 있어 큰 불편함 없이 즐겁게 상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새소식
화면으로 만나는 ‘꼼지락 교실’ 놀이치료
sdmnews
2020-07-17 13:03
한 미술치료사가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의 영상통화(페이스톡) 기능을 활용해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