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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추진
sdmnews
2020-07-17 11:50
이화여대전경
이대 상권을 「스타일테크」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이화여대와 함께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스타일테크(Style-Tech)란, 패션과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첨단 정보기술을 융합한 신산업을 뜻한다.

지난달 관련 분야 창업팀을 공모한 결과 6팀 모집에 45개 팀이 신청을 하는 호응을 보였다. 이들은 비대면서비스, 공유서비스플랫폼, 빅데이터 기반의 큐레이션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1,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6개 팀은 시제품 제작과 홍보마케팅 등을 위한 창업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또 대기업 연계 멘토링과 창업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이들이 자신들의 시제품을 전시,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창업 공간 「스타일테크 랩」과 「체험스튜디오」도 다음 달 문을 열 예정이다.

공모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3팀에게는 이곳의 독립 창업공간이, 나머지 3팀에게는 공용 창업공간이 주어진다.
서대문구는 이화여대 캠퍼스타운 사업을 「신촌벤처밸리 조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