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 위해 예결특위 구성
sdmnews 옥현영 기자
2020-06-28 20:16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구정질문, 홍제지하보행네트워크, 스마트 조명 지적
서대문구의ㅚ 제261회 정례회가 지난 18일 폐회했다.

8대전반기 의회 마지막 회기인 서대문구의회 제261회 정례회가 지난 18일 폐회했다.
1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정례회는 2019회계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와 기금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행정복지위원회의 ▲서대문구 시민감사옴부즈만 재위촉(연임) 동의안 ▲「우리동네키움센터(3개소)」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재정건설위원회의 ▲서대문구 202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 ▲천연동·충현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안)등을 논의, 모두 원안 또는 찬성의견으로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양리리 위원장은 보고를 통해 2019 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결산 총괄은 세입예산현액 6864억5111만원에 대해 세입결산은 7273억9645만원으로 전년대비 13.7% 증가하고 세출결산액은 5706억8318원으로 전년대비 16.6%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결산상 잉여금은 1567억1327만원으로 전년대비 4.4% 증가했으며, 코로나 등으로 인해 68건의 사업이 명시이월, 63건의 사업이 사고이월돼 총 131건이 이에 해당한다고 보고했다.

또 2019 회계연도예비비 지출현황으로는 일반회계송무수행사업 소송비용액 확정결정에 따른 소송비용 지급 외 5건에 대한 3억3711만원의 지출을 포함해 총 3억3710만9700원이 지출됐으며 지출결정액 3억7569만6000원중 3085만5000원이 이월됐다고 알렸다.
이어진 구정질문을 통해 홍제지하보행네트워크의 예산이 100억원 가까이 증액된 부분에 대한 이유와 서대문관내 주민참여예산으로 설치된 미세먼지 안심대기선과 관련한 스마트 조명 빛공해 제로마을 시범계획 등에대한 구정질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옥현영 기자>